D&D 4th 플레이 시작.

간신히 캐릭터 만들었다.

..........영어실력도 딸리고 룰적 이해도도 딸린 상황에서 잘도 해냈어.
(워낙 빵빵한 인물들이 도와줬기 때문이긴 하지만)

아래는 캐릭터 시트다.

이름 - C(본명은 밝히지 않는다)
 
종족 - 인간
 
나이 - 20
 
성별 - 남
 
클래스 - 레인저 7Lv
 
경험치 - 10000xp point
 
언어 - 공용, 엘프어
 
배경
 
실제 이름은 Chaos Ain(케이아스 아인)이지만, 자신의 기억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단지 C라고 칭하고 남들에게도 C라고만 밝힌다.
예전에는 평범한 가정에 부모와 여동생 하나를 가진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인생 가장 큰 불행이라고 한다면 여동생을 사랑해 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피가 안섞인 여동생이라던가가 아닌 정말 친 여동생을 좋아하게 된 자신을 경멸했지만, 그 이상으로 여동생에 대한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고백해 버린다. 하지만 여동생은 그를 그다지 특별하게 보지 않았는지 거절했고, 부모와 주변의 시선은 돌변했다.
무언가를 하더라도 이상한 시선에 직면하게 되고, 평범한 농부였던 부모는 그와 논리적인 해결책을 보려는 방법보다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해결을 찾으려고 했다.
부모에게 조차 여동생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답지 못한 취급을 받던 그는 결국 여동생을 덮치고 집에 불을 질러 가족을 몰살해 버린다.
17살의 여름의 일이었다.
비교적 상식적이고, 내성적이었던 그는 자신의 행동에 충격을 받고, 군대에 입대하게 된다.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받아들일 용기가 부족했던 그는 자신의 기억을 조작해 버리고, 혼란을 느끼기 시작했다.
군대에서 어릴적에 분명히 알고 있었던 친구는 자신과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생각했던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잘못되진 않았다고 생각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자신과는 달리 입대시의 신상명세도 확실하고 정보도 비교적 정확한 친구와 자신을 비교해보며 자신이 무언가 이상해진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자신의 가족은 아직 살아있으며, 조금은 가난했던 가족의 입도 줄이고, 돈을 모아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군대에 입대했지만, 고향이 어디인지, 여동생의 이름은 무었이었는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목적조차 희미해진채 군을 재대해 '집'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름은 잊었지만, 여동생의 존재라던가 이미지는 가지고 있어서, 여동생과 비슷한 아이를 보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이다.
또한, 아직 꿈 자체는 확실해서 돈은 착실히 모으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마스터 참고사항
 
이 캐릭터는 현재 얻어지는 정보에 대한 처리에는 문제가 없지만, 14~17세 쯤의 시절 기억이 혼란스럽고, 과거의 어떤 기억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면 제대로 된 대답을 기피하거나, 자세히 떠오르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정보를 전달하긴 하지만, 정보의 정확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확실하게 신뢰할 수 있는 기억은 군대에 입대하고 나서의 기억이지만, 이것도 어느정도는 자신이 기억을 조작한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신체 능력치(Ability)
 
Str : 19(+4)
Con : 13(+1)
Dex : 15(+2)
Int : 10(+0)
Wis : 12(+1)
Cha : 11(+0)
 
방어(Defence)
 
HP : 60
AC : basic 10+level 3+armor 2+ability 2+enhancement 2+feat 1=20
Fortitude : basic 10+level 3+ability 4+class 1+race 1+enhancement 1=20
Reflex : basic 10+level 3+ability 2+class 1+race 1+enhancement 1+feat 1=19
Will : basic 10+level 3+ability 1+race 1+enhancement 1=16
 
공격(Attack)

명중(Attack roll) : level 3+Long sword 5(Prof.3+enhancement 2)+ability 4=12
기본 데미지(Basic damage) : 1D8+4(enhancement 2, feat 2)
.....라지만 절대 안쓸테고,
At-will, Twin Strike : 1D8+4(enhancement 2+feat 2) X2

Initiative : +5
 
Speed : 6 Square
 
클래스 고유기술(Power)
 
At-Will
 
Careful Attack : 명중에+2, 1[W](데미지 고정)
Hit and Run : 1W+힘보너스의 데미지로 치고, 행동이 남아있으면 1칸 기회공격 안받고 이동.
Twin Strike : 메인과 오프핸드로 각각 한대씩 팬다 각각 1W의 데미지. 메인과 오프핸드의 대상지정을 다르게 가능.
 
Encounter
 
Evasive Strike : 1+지혜보너스 만큼 공격전이나 후에, 기회공격 없이 이동가능. 2W+힘보너스만큼 데미지
Shadow Wasp Strike : 2W+힘보너스만큼 데미지. 단, 쿼리 지정한 상대에게만 적용가능.
Sweeping Whirlwind : 범위 내의 적에게 1W+힘보너스 데미지, 지혜 보너스만큼의 적중상대를 밀어 넘어뜨린다.
 
Daily
 
Sudden Strike :  2W+힘보너스만큼 데미지, 적중당한 상대는 내 다음턴까지 Weakend 상태.
Two-Wolf Pounce : 한녀석에게 메인(2W+힘보너스)+오프핸드(1W+힘보너스)를 먹인후 인접상대에게 2W만큼의 오프핸드 어택
 
Utility
 
Yield Ground : 밀리공격에 적중 당하고난 후, 지혜 보너스만큼 기회공격 없이 이동가능. 다음턴까지 모든 방어+2
Evade Ambush : Wis보너스만큼의 인원에 기습방지
 
재주(Feat)
 
Human Perseverance : 모든 내성+1
Two-Weapon Defense : AC와 Reflex에 +1(양손에 무기를 들었을 때)
Two-Weapon Fighting : 데미지+1(양손에 무기를 들었을 때)
Weapon Focus, Heavy Blade : 헤비 블레이드 계열 무기 사용시 데미지+1
Lethal Hunter : 쿼리 데미지 다이스를 D6에서 D8로 바꿔줌.
Toughness : HP+5 (클래스 보너스 피트임. 6개라고 화내지 마삼-_-)
 
기술(Skill)
 
Acrobatic : 10
Athletics : 12
Dungeoneering : 9
Endurance : 8
Perception : 9
Stealth : 10
 
장비(Equipment)
 
Weapon : Long Sword X2 (+2 Thundering, +2 Vicious)
Armor : Leather Armor (+2 Magic)
Neck : Amulet of protection (+1)
 
소지품(Item)
 
Standard adventurer's kit 15gp
Torch 1sp
Climber's kit 2gp
Thieves' tools 20gp
Lantern 7gp
 
소지금 잔여 : 595gp 9sp

AD&D나, D&D 3.5를 조금이나마 접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적응이 안된다.
이러다가 나때문에 파티원 몰살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by Flame | 2008/06/22 03:25 | 나의 개소리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oriluri.egloos.com/tb/37943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